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칼 그라임스 (문단 편집) === 여담 === 릭 그라임스 역을 맡은 앤드류 링컨이 영국인인데도 불구하고 이 쇼를 위해서 배운 남부 악센트가 워낙 혀를 많이 굴려서 남부 악센트도, 영국 악센트도 아닌 이상한 악센트로 말하는데 칼을 부를때 마치 코랄이라고 하는 듯 하여 대중들에게 놀림감이 되었다. 근데 웃긴건 릭의 가족들은 딱히 악센트가 없다(...). 게다가 정말 허구헌 날, 지금까지 몇백번(...)은 불러서 이 쇼를 보는 사람들의 뇌속에서 절대로 떠나지 않는 이름이다. 주로 남부 발음을 놀려먹는 말장난인데, [[https://www.google.co.kr/search?q=coral+grimes&biw=1423&bih=963&source=lnms&tbm=isch&sa=X&sqi=2&ved=0ahUKEwigtNHn4rnJAhWBJZQKHR4SALEQ_AUIBigB#imgrc=uREQ7QcuKxeExM%3A|구글 Coral Grimes 검색 결과]] 아버지의 [[아재]] [[언어유희|조크]]에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버티기 힘들어하는 칼이 포인트. 근데 장면 자체는 칼이 어머니 로리를 죽인걸 릭이 알게 되어서 오열하고 있는 시리즈 손꼽혀서 슬픈 장면인건 아이러니(...). 또한 칼을 맡은 배우 챈들러 리그스의 하차는 촬영 이틀전에 정해지고 통보를 받았다고 한다. 원래 워킹데드 속 배우들의 하차는 적어도 6개월 전에 알려주거나 다른 작품과 스케줄이 겹칠때 자진하차 의사를 밝히는 것 대부분이지만, 칼의 경우는 하락하는 시청률을 잡기 위해 쪽대본으로 성의 없게 하차 통보를 하며 [[갑질]]을 했던 것이다. 또 다른 의견은 챈들러 리그스는 나이로 이제 아역 배우에서 성인 배우가 되니 출연료를 올려주기 싫어서 하차시킨 것이 아니냐는 의문도 있다. 또한 감독이 적어도 3년 정도는 칼 배역은 하차가 없으며 중심적으로 갈 것이라고 챈들러 리그스의 가족에게 알렸고, 그로 인해 챈들러 리그스 가족은 워킹데드 촬영장 근처로 집까지 사며 이사를 했지만, 이런 거짓말로 얼룩진 갑질을 자행한 것이다. 이에 분노한 챈들러 리그스의 아버지가 SNS로 제작진을 비난을 했고, 릭 역의 앤드류 링컨등 많은 배우들의 하차 보이콧이 일어났다. 그 결과 총 감독은 워킹데드에서 물러난뒤 피어 더 워킹데드로 --경질-- 자리를 옮겼다. 챈들러 리그스는 위스퍼러 에피소드를 찍고 싶었다며 아쉬운 의견을 내비췄다. 현재 해당 배우는 트위치와 유튜브로 활동중이다. 키는 구글 기준 171cm.[* 참고로 여자친구의 키는 더 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